제이앤코슈의 방문판매 스킨케어 브랜드 브이너지가 세럼의 고보습력을 갖춘 토너, 펩타이드 시그니처 세럼 토너를 16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펩타이드 시그니처 세럼 토너는 풍부한 영양감의 포뮬러로 세럼을 바른 듯한 진한 보습감을 선사하고 뛰어난 흡수력으로 끈적임 없이 산뜻한 사용감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브이너지 브랜드의 핵심 성분인 다우너지 콤플렉스와 이데베논이 함유되어 피부에 탄력과 생기를 부여하고, 정제수 대신 검은서양송로추출물이 함유되어 피부 속 수분을 유지시키고 활력을 부여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관계자는 “보습 특허 성분인 MOIST24와 7중 히알루론산, 그리고 진정에 효과적인 병풀 추출물이 함유되어 환절기에 푸석하고 거칠어진 피부에 마르지 않는 집중 보습 케어를 선사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펩타이드 시그니처 세럼 토너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브이너지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브이너지 브랜드는 2020년 여성 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화장품(에센스)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미래한국 2020. 09. 16
김나희 기자
기사 원문 : http://bit.ly/vnergy_serumto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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